1. 동생이 이번주 일욜을 기점으로 집을 떠난다.
진주 경상대학교 대학병원에 간호사로 정식 배치 되었기 때문.
오늘 집에서 조촐하게 송별회를 해주기로 모친님과 협의했다.
2. 어제는 몸의 신호로, 오늘은 집안 일로 운동을 쉴 것 같다.
음.. 그래도 참장 정도는 서줘야겠다.
3. 미투의 뭉글구름 누님 왈,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이 간절하게 필요하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내가권사는 반드시 혼자만의 운동 공간과 시간이 필수다.
팔괘권사는 주권을 돌아야 하고
형의권사는 삼체식으로 참장을 서고
태극권사 역시 고유의 연공을 할 시간을 반드시 빼야 한다.
혼자만의 시간은
다른 잡다한 것을 잠시 접어두고 쉬는 시간이다.
동시에
하나에 몰입, 집중해서 '액기스'를 뽑는 시간이다.
태극권 시작한지 좀 있으면 4년차이다.
나는 남들이 갈구하는 시간을 4년이나 먼저 체험하고 있다.
난 행복한 사람이다.
진주 경상대학교 대학병원에 간호사로 정식 배치 되었기 때문.
오늘 집에서 조촐하게 송별회를 해주기로 모친님과 협의했다.
2. 어제는 몸의 신호로, 오늘은 집안 일로 운동을 쉴 것 같다.
음.. 그래도 참장 정도는 서줘야겠다.
3. 미투의 뭉글구름 누님 왈,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이 간절하게 필요하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내가권사는 반드시 혼자만의 운동 공간과 시간이 필수다.
팔괘권사는 주권을 돌아야 하고
형의권사는 삼체식으로 참장을 서고
태극권사 역시 고유의 연공을 할 시간을 반드시 빼야 한다.
혼자만의 시간은
다른 잡다한 것을 잠시 접어두고 쉬는 시간이다.
동시에
하나에 몰입, 집중해서 '액기스'를 뽑는 시간이다.
태극권 시작한지 좀 있으면 4년차이다.
나는 남들이 갈구하는 시간을 4년이나 먼저 체험하고 있다.
난 행복한 사람이다.









덧글
불신론자 2009/11/05 19:17 # 답글
전 혼자만의 시간을 너무 찾아다녀서...많으면 사람이 썩어요(...)
Silverfang 2009/11/06 11:39 #
넌 좀 걱정된다. 사람 좀 만나고 다녀~ ㅎㅎㅎ
불곰 2009/11/06 10:38 # 답글
4년차 태극권사의 무위를 보러 12월전에 부산내려갑니다.ㅋㅋ도관 견학+부산 국밥투어 시켜주시면 밥사드립니다.
불곰 2009/11/06 11:52 #
정정 12월 31일 이전에...ㅋㅋㅋㅋ전화번호는 제가 가지고 있으니까.
3일전 전화 ->당일방문-> 접선
요런 테크트리 되겠습니다.
참고로 ktx한번도 안타봐서 설레이는군요.잇힝
Silverfang 2009/11/06 11:53 #
가깝게는 부산대학 장터 돼지국밥이나아예 장거리로 뛰신다면 대연동 부경대 근처의 쌍둥이 돼지국밥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크게 기대하지는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