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갈수록 어렵다.
감각은 더 예리해져야 하고
연공 시간을 늘려야 하고
발은 무겁고도 가볍게, 자유자재로 사방팔방으로 놀리고
몸으로 힘쓰고, 깎고
팔은 느끼고 조율한다. 섬세하게.
어렵다.
단계 단계를 끌어올리기가 이렇게 어렵다.
과거 명인들은 얼마나 어렵게 운동했던가?
올바른 방향을 '스스로 잡아가는 것' 그 자체가 얼마나 대단한가?
가르쳐주시는 분이 가닥을 잡아줘도 알쏭달쏭 한데...
초조한 속내를 애써 억눌러본다.
이런 생각할 시간에 책을 한번 더 보고 일에 집중하고 연공을 더 하자.
태그 : 양가태극권









덧글
카루 2009/06/03 11:42 # 답글
태극권 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