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남자인걸까? 속세 이야기

우리 결혼했어요 <-플루토님 글에서 트랙백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아직 연애를 못해봐서, 인생의 빙하기에서 머물고 있는 내가 나를 봤을 때.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남성, 다른 여성이 나를 봤을 때.

나는 어떤 남자일까?


적어도, 나라는 남자는 알렉스같은 '복어'가 아니다.
그렇게 해낼 재주도 없거니와, 그렇게 할 생각도 없다.
멜 깁슨이 연기한 What Women Want?의 주인공(닉 마샬)이나 카나노바 따위,
나하곤 광년 단위의 거리에 있는 존재이다.

아직까지 내가 파악하고 있는 내 안의 여성성은
내적, 영성적, 무술적 영활성과 섬세함에의 추구로써 드러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외에는 단순한 집안살림꾼 정도일까?
하지만 그것을 여성성으로 분류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고 보고...
그럼 굵은 글씨 뿐이군. 흠...

결론은 나, 마초인걸꺼나..... ㅠㅠ





당신은 어떤 남성, 여성인가요?
당신들이 보는 저 저신은 어떤 남성인가요?

문득 그걸 물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덧.
넌 결국 이놈이닷! 하면 할 말이 없......진 않다구!!!!!

덧글

  • Realkai 2008/05/08 14:48 # 답글

    저놈 맞음 ㄲㄲㄲㄲㄲㄲㄲ

    덧 : 여자는 서로 맞춰가는거지 처음부터 딱 맞는걸 고를 수 는 없는거다.
  • JENSE 2008/05/08 23:43 # 삭제 답글

    너라고 하기엔 저놈은..너무 멋지다!! ㅌㅌㅌ;
  • NineStars 2008/05/09 00:03 # 답글

    최소한 개마초는 아니니깐 뭐..
  • 낭만여객 2008/05/10 01:25 # 답글

    제 안의 여성성으로 남 꼬시는 것보다는 제 능력껏 분위기 맞춰가면서 살고 싶습니다 ㅎ

    저 판다는 좀 멋지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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