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2-피디가 돌았네? 속세 이야기

http://m.media.daum.net/m/entertain/consol/1344/newsview/20140117141119456

지금 저 인터뷰를 제정신으로 하는건가?

문득 생각난 우화. 속세 이야기

어떤 이가 죽어서 하느님 앞에 섰다고 한다.
그는 왜 자기가 살던 세상이 저렇게 엉망진창인지
전지전능한 당신이 계신데 어째서 저지경인지
마구마구 성토했다고 한다.
해서 하느님 가라사대

"난 니들이 해달라고 했을 뿐이야.
니들은 니들이 해달라고 해주는 이를 '나'로 정의했잖아?
그래서 해줬을 뿐이야.
니들은 대체 해달라고 해줬는데도 지랄이냐?"


장사도 딱 그렇다.
아니 우리네 인생이 그렇겠지.

평상 시 일과 속세 이야기

#IMAGE_001]
1. 때이른 겨울 선물.
동네 어르신 한 분이 웬 등산 양말 두 짝을 주셨다.
혼자 일 하는데 춥다고.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는걸 되세김질 해본다.
고맙습니다. ^_^

2. 일곱시 반 전에 셔터를 올리기 위해 여섯시에는 기상.
가게 끝나면 도장 수련. 그것도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집에가면 씻고 뻘짓 없이 바로 수면.
하루 열두시간을 홀로 가게를 꾸리는건 초보 장사꾼에게
쉽지만은 않다. 가끔 악몽도 꾼다.
헌데 최악의 상황이라한들'망하기 밖에' 더 하겠는가.
인생, 어려운 거 아니다.
다만 "꾸준함"이 필요하다.

3. 동네 장사는 확실히 실력보다는 친절함이다.
내가 낸데~하는 배짱은 아무데서나 부리면 큰 코 다친다.
사람은 누구나 대접받길 원하지 대접하길 원하지 않는다.
그게 사람이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각종 메모들

- G-telp준비
">http://www.gtelp.co.kr/
- 국가고시 준비
- ITQ 시험 준비
- 요양보호사 준비
- 태극권 훈련 주력
외부 링크
">켈베 네이버홈
">아이군 티스토리
">엘님의 티스토리
">종이우산님의 티스토리